'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김영일 북한 총리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방중 문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 소식통
앞서 김 총리는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최고 지도부 상호 방문과 북핵 6자회담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김영일 북한 총리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방중 문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