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상 2차 테러가 한국 정부대응팀과 유가족을 노린 기획 테러였다는 예멘 당국의 발표가 있자 교민사회가 더욱 불안에
대부분의 예멘 교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 예멘사무소 직원 가족 10여 명은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15명이 근무하고 있는 석유공사 예멘사무소는 이들 직원 가족의 예멘 철수가 치안상황 변화에 따른 위기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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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상 2차 테러가 한국 정부대응팀과 유가족을 노린 기획 테러였다는 예멘 당국의 발표가 있자 교민사회가 더욱 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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