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추진과 관련, 현지시간으로 내일(2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AFP 통신이 익명의 외교관 발
이번 주제는 회원국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중국이 원칙적으로 이에 반대할 수 없는 비공개 영상회의 방식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앞서 중국은 미국이 동일한 주제로 어제(27일) 공식 안보리 회의 개최를 요구하자 거부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