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얼굴에 무언가를 쓰고 있습니다.
큼직하니 얼굴부터 목까지 전부 가려지는데요.
독일 쾰른의 한 회사가 쾰른 학생 14만 명을 위해 제작한 얼굴 보호대라고 합니다.
마스크처럼 입뿐만 아니라 눈도 보호할 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도 막아준다는데요.
착용하는 부분이 고무줄로 되어 있어 편안하고 무척 가볍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마스크보다 더 확실한 보호수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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