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 대표는 교착상태인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와 북한의 로켓 발사 저지를 위해 한·중·일이 협력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즈워스 대표는 특히 이번 순방결과가 막바지 단계에 있는 국무부의 대북 정책 검토과정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뜻을 클린턴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