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1일 오전 8시58분께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 바로 위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 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과 후쿠시마(福島)현 남부, 지바(千葉)현 북동부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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