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북한이 동해 상을 통과하는 한국 국적 민항기의 안전을 위협하는 성명을 낸 데 대해 "국제 민간항공과 전 세계적인 상업활동에 위협을 가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든 두기드 미 국
두기드 부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미 국적 민항기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켰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내가 아는 한 그렇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국무부가 북한이 동해 상을 통과하는 한국 국적 민항기의 안전을 위협하는 성명을 낸 데 대해 "국제 민간항공과 전 세계적인 상업활동에 위협을 가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