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입술을 갖기 위해 입술에 필러를 20번 맞고 앞으로도 시술을 받겠다고 밝힌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자신을 '바비'로 부르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사는 안드레아 에밀로바 이바노바(Andrea Emilova Ivanova·22)입니다.
안드레아는 자신이 원하는 예쁜 입술을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최근까지 20차례에 걸쳐 입술에 필러를 주입했습니다.
의사들은
이어 "나를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중요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