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로는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워낭소리'가 이번 주말에도 정상을 지키면서 누적 관객 수 200만 명도 돌파할 전망입니다.
'워낭소리'는 지난달 27∼
농촌에 사는 노부부와 늙은 소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워낭소리'는 7개 관에서 개봉해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5위로 출발했지만, 개봉 6주째 극장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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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로는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워낭소리'가 이번 주말에도 정상을 지키면서 누적 관객 수 200만 명도 돌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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