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터키 보건부는 16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천281명 늘어난 6만9천3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도 전날보다 115명 늘어난
파흐레틴 코자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3만4천90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건수는 47만7천716건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천820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며, 5천674명이 완치돼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