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과학원의 청쓰웨이 학장은 "10개 산업 지원책 중 에너지 부문이 10번째로 예상됐지만, 최근 부동산 부문이 낙점됐다"며 "이는 부동산 부양이 급선무라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부동산 지원책은 감세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지만 부동산 지원책이 나오더라도 시장 회복에 크게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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