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이 막대한 채무 부담을 지고 있는 두바이에 100억 달러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보도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을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두바이
한 때 '중동의 진주'로 불리며 해외에서 대규모 자금을 끌어다 썼던 두바이는 최근 부동산 시장 폭락과 해외 투자 급감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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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연합이 막대한 채무 부담을 지고 있는 두바이에 100억 달러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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