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를 강타한 동시다발적 산불로 현재 사망자 수가 17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불 피해가 극심한 야라계곡 등지를 중심으
케빈 러드 총리도 앞으로 며칠간 나쁜 뉴스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해 사망자 수가 더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빅토리아주 주정부는 사망자가 230여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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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를 강타한 동시다발적 산불로 현재 사망자 수가 17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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