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 협상할 용의가 있지만 '핵 야심'과 테러리즘 지원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란의 고립과 압박을 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취임 후 첫 외국 방문에 나선 바이든 부통령은
이와 함께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은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에는 이란에 대해 선제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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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 협상할 용의가 있지만 '핵 야심'과 테러리즘 지원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란의 고립과 압박을 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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