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이스라엘·이집트 포함) 10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일) 기준 1천138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509명에서 이틀 만에 곱절이 됐습니다.
이날 바레인, 이라크, 레바논 등에서 추가된 감염자는 모두 최근 이란에 다녀온 이력이 확인됐습니다.
중동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는 이란 감염자 급증 때문입니다.
이란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지난달 25일부터 확진자 일일 증가수는 34명, 44명, 106명, 143명, 205명, 385명으로 전일 대비 증가율이 60% 이상입니다.
이란에서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에서 검사키트가 각각 5만
사망자 일일 증가수 역시 같은 기간 3명, 4명, 7명, 8명, 9명, 11명으로 점점 늘어났습니다.
한편 이란 보건부는 지금까지 175명이 완치됐다고 집계해 완치자 수 역시 중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