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백악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후 5주 만에 하는 이번 연설을 통해 미국이
취임 첫해의 미국 대통령은 취임사로 국정연설을 갈음하는 게 관례처럼 돼 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공식적인 첫 국정연설은 취임 1주년인 내년 1월에 있을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백악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