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2021년까지 첫 우주비행사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이란 프레스TV가 보도했습니다.
레자 타키푸르 이란 우주과학기구 대표는 방송을 통해 "앞으로 6년에서 12년 안에 이란의 우주비행사가 우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며 "늦어
이란은 앞서 지난 3일에는 자체 개발한 위성 운반용 로켓 사피르 2호에 이란 기술로 만든 첫 인공위성 오미드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히는 등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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