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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보건부는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우한에서 철수해 중서부 지역에 있는 아나폴리스 공군기지에 수용된 자국민들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격리 조치를 예상보다 일찍 끝낼
브라질에서는 이날까지 코로나19 감염 확진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고 의심 환자만 3명 보고됐다.
보건부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19일께 나올 것이며, 그에 따라 보건부와 국방부의 협의를 거쳐 격리 조치 조기 종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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