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에서 일본인 태우고 돌아온 일본 정부 전세기 [사진 = 연합뉴스] |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우한에서 일본인을 귀국시키기 위한 4차 전세기 파견을 조율하고 있다며 탑승자는 "200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무성은 6일 밤에 하네다공항을 출
모테기 외무상은 "귀국하고 싶다는 일본인은 약 140명"이라며 "인도적 관점에서 예를 들면 중국 국적 배우자나 (귀국 희망) 일본인과 관계가 있는 사람의 탑승에 대해서도 중국 측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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