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유린과 포로 학대로 악명 높았던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교도소가 '바그다드 중앙교도소'로 이름을 바꾸고 다음 달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아부그라이브 교
부쇼 이브라힘 이라크 법무차관은 "아부그라이브라는 이름은 이라크인들의 가슴 속에 고통의 상처를 남겼기 때문에 교도소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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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린과 포로 학대로 악명 높았던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교도소가 '바그다드 중앙교도소'로 이름을 바꾸고 다음 달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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