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국무장관은 국무부에 입성하면서 감회어린 표정을 지으며 "미국의 새 시대가 개막됐다"면서 "스마트파워 외교를 펼칠 것"이라고 첫 포부를 피력했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또 "오바마-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의 국가안보와 국익을 위해 노력하고 전 세계에서 미국의 가치가 세계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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