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란 드레스는 쿠바계인 이사벨 톨레도가 디자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패션 전문지는 미셸 여사가 택한 노란 드레스는 톨레도가 디자인한 것이며, 앞서 18일 링컨기념관을 방문때 입었던 검은색 옷도 쿠바계인 나르시스코 로드리게스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대통령 선거 유세중에도 톨레도의 옷을 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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