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100명을 태운 항공기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 외곽에 추락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타스 통신과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생존
보도에 따르면 알마티에서 출발해 카자흐스탄 수도인 누르술탄으로 향하던 현지 항공사 '벡 에어'(Bek Air) 소속 항공기가 오전 7시 5분쯤 이륙한 직후 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100명을 태운 항공기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 외곽에 추락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타스 통신과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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