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비자 면제프로그램 적용국에 대한 사전 전자여행 허가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비자 면제프로그램에 새로 가입한 국가는 이미 11월부터 사전
인터넷에서 사전 전자여행 허가를 신청하면 곧바로 적격 여부에 대한 판정을 받을 수 있으며, 한번 신청에 통과한 여행객은 2년 동안 비자 없이 미국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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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비자 면제프로그램 적용국에 대한 사전 전자여행 허가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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