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곧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NN 등 외신은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며 현지 상황을 매시간 속보로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8일째
하마스는 고위급 지도자 아부 자카리아 알-자말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의 고위급 지도자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것은 지난 1일 니자르 라이얀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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