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를 맞는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빨리 새해를 맞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호주의 시드니에
화려한 야경을 뽐내는 홍콩에서도 주요 빌딩의 조명과 불꽃을 이용한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우리와 같은 시각에 새해를 맞은 이웃 일본에서는 절과 신사를 찾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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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를 맞는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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