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보비츠 대변인은 지상군이 준비를 완료했으며 모든 군인이 제 위치에 배치됐다며, 지상군 투입은 가능하지만 당분간은 공군과 해군의 공격만 수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도 오늘(30일) 가자지구 폭격은 각의에서 승인된 여러 단계 작전 가운데 첫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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