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무장단체인 '이슬람 수호자 전선'은 "가자지구에 파견될 전사들은 신체가 건강하고 신앙이 깊으며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며 "이스라엘을 물리칠 때까지 거기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강경 이슬람주의자들도 인터넷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싸울 파견 자원병을 모집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