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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체스키는 "우리 회사는 악의적인 고객과 호스트의 행동, 승인받지 않은 파티의 위험성과 싸우기 위해 응분의 조처를 취하기로 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파티하우스 신속대응팀'이 고위험 예약군을 일일이 조사할
앞서 지난 10월 31일 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오린다의 한 에어비앤비 렌트 파티하우스에서 벌어진 총격 사고로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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