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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정상, `악수`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이 "엄청난 훌륭한 거래들"을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무역 협상도 완성해서 양국 모두에게 매우 유익하게 작동하고 있다"며 "그 협상은 이제 완료됐고, 6개월간 존재해 왔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우리는 교역에 있어서 몇 가지 추가적인 일을 하려고 한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의 군사 장비 구매와 관련, "우리는 장비 구매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라며 "한국은 우리의 가장 큰 군사 장비 구매국 중 하나이고, 우리는 매우 잘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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