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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주간에 개최

기사입력 2019-09-03 11:36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네덜란드 심포지엄 Frames of Resistance 포스터.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네덜란드 심포지엄 Frames of Resistance 포스터. <사진=주한네덜란드대사관>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은 건축과 디자인, 디지털 컬쳐를 담당하는 로테르담 소재의 '헷 뉴어 인스티튜트(Het Nieuwe Instituut')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협력해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주간인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주제전 전시관)에서 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전과 도시전에 참가하는 네덜란드 참가자들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헷 뉴어 인스티튜트의 연구개발자 카티아 트라이언과, 파코 뷔닉 암스테르담 수석 도시 디자이너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은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주간 개최되는 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을 통해 한국과 네덜란드의 건축, 도시 계획 전문가들의 국제적 지식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에서 네덜란드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 분야의 인지도를 계속해서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 준비 과정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팀은 지난 3월 헷 뉴어 인스티튜트의 국제 방문자 프로그램을 통해 네덜란드를 방문했다. 방문자 프로그램은 방문자의 관심분야와 목적에 맞춰 개별 맞춤 일정으로 짜여졌으며, 올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인 '집합 도시

'와 연관지어 '네덜란드건축과 도시 계획에서의 집합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저항의 프레임'은 총 세 개의 세션 토론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초대 기반으로만 참석가능한 행사이며, 심포지엄 내용은 추후 영상 등을 통해 정리된 자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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