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열린 모래 조각상 페스티벌입니다.
밧줄로 묶여 있는 이 사람 조각상은 걸리버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흥행했던 영화죠, 알라딘의 지니고 있습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들도 보이는데요.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모래로 섬세하게 표현해냈습니다.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요.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전 세계 10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했고, 들어간 모래만 해도 무려 2,000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