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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지 주요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국회 국정연설에서 마약, 약탈과 관련한 흉악범에 대해 사형제를 부활시켜달라고 요청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집권한 이듬해인
그러나 지난 5·13 중간선거를 거치며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지 세력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했기에 사형제 부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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