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중국과 통화 스와프 한도를 기존의 40억 달러에서 이 같은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중 스와프가 체결되면 한국이 위기 시에 외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천억 달러에 이르게 됩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한국의 9배인 1조 9천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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