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태양아래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 속에 첨벙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여기 이 긴 줄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기다리는 줄입니다.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6월 독일의 모습인데요.
무려 39도까지 올라갔다고합니다.
사람들은 더위를 날리기 위한 방법으로 물가를 찾는다는데요.
여기 이 남자아이는 수영을 하다 너무 더우면 집 지하실에서 쉬면 된다라고 말하는데, 뭐 나름 좋은 방법인긴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