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미국 노포크의 한 가정집에 3명의 강도가 들었습니다.
집을 지키던 강아지 두 마리가 짖기 시작하는데 한 강도가 뭔가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노란 병에 담긴 건 암모니아였는데요.
암모니아를 맞은 강아지는 병원으로 옮겨져 피치료를 받고 있다고합니다.
또 다른 강도는 총을 들고 있던 터라 주인이 강도를 직접 안 마주치길 천만다행이었지만, 강아지주인은 개념 없는 강도들을 잡아달라며 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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