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고 이웃에 사는 어린이들을 집으로 초청해 성관계 장면을 보여준 인도네시아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 18일 서자바주 타시크말라야에서 25세와
이들 부부는 지난달 중순 12세 이하 어린이 최소 6명으로부터 1인당 5000루피아(420원)∼1만 루피아(840원)를 받고 자신들의 집 창문을 통해 성관계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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