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권이 오는 22일 자민당 총재 선거가 끝나고 나서 다음 달 3일 중의원 해산을 거쳐 26일에는 중의원 선거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여당 간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공동여당인 공명당은 애초 11월9일 투표안을 검토했
중의원 해산과 총선 일정은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달리는 아소 다로 당 간사장이 오는 22일 새 총재에 취임한 이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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