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 연합뉴스] |
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허슬은 자신이 소유한 옷가게 '마라톤' 앞에서 다른 남성 2명과 함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끝내 숨졌다.
총격범은 곧바로 차를 타고 달아났으며,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
↑ [AP = 연합뉴스] |
본명이 '어미아스 애스게덤'인 허슬은 지난해 메이저 음반사에서 처음 발매한 데뷔 앨범 '빅토리 랩'으로 지난 2월 개최된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앨범'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으나, 이 부문 수상자는 여성 래퍼 카디비로 결정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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