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레이 검찰,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에 살인혐의 대신 상해혐의 적용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말레이 검찰,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에 살인혐의 대신 상해혐의 적용
기사입력 2019-04-01 12:08
↑ 말레이서 석방 불허된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 [사진 =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검찰이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에 대해 살인혐의 대신 상해혐의를 적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흐엉은 이날 법정에서 상해 혐의를 인정해 곧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미 대학
졸업식 1명 사망
맹견 키우려면
허가 받아야…
빛바랜 손흥민 300경기 자축포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