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연합뉴스-북한매체] |
그러면서 훈련 중단은 전부터 견지해온 '지론'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전날에 이어 또다시 비용 문제를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군사 훈련, 즉 내가 '워 게임'이라고 부르는 것은 북한 김정은과의 회담에서 전혀 논의조차 되지 않
이어 "나는 오래전에 그 결정을 내렸다. 왜냐하면 그러한 '연습들'을 하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 너무나도 큰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우리는 엄청난 비용에 대해 돌려받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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