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벽화로 희망을>
큰 산불로 폐허가 된 미 캘리포니아의 한 마을.
한 남성이 그을린 벽을 도화지 삼아 작품을 만들어 갑니다.
디즈니에서 일하는 쉐인 그래머씨는 이렇게 부서진 건물 더미나 뼈대만 남은 자동차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산불로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군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