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타이완이 분단 59년 만에 처음으로 두나라 간 직항 항공노선이 공식 취항합니다.
오늘 오전 7시 반 광저우에서 100여명의 관광객을 태운 전세기가 타이완으로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또 타이완에서도 타이베이와 카오슝 등 8개 도시에서 중국 5개 도시에 전세기가 취항합니다.
중국과 타이완은 지난달 13일 양안 간 직항로 개설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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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이 분단 59년 만에 처음으로 두나라 간 직항 항공노선이 공식 취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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