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연방 수사당국이 3년간의 조사를 거쳐 기소한 가짜 학위 판매업체 운영자인 스티븐 랜독 부부 사건을 소개하면서 '학위 공장'에 대한 우려를 전했습니다.
법정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워싱턴주에 사는 랜독 부부는 1999년부터 6년간 121개에 달하는 가짜 대학 이름으로 학위를 팔고 다른 대학의 학위를 위조해오다 2005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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