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지난 17일 북한에서 가진 김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경호 문제 등 김 위원장이 직접개회식에 참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북한의 명목상 국가원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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