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지난 17일 북한에서 가진 김
김 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한다면 이미 참석 의사를 밝힌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도 이뤄질 수 있어 한반도 정세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화려한 외교 이벤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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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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