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난동 혐의로 기소됐던 영국 출신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38)이 철창 신세를 면하게 됐습니다.
캠벨은 지난 4월 영국 히스로 공항에서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난폭한 행동을 한 뒤 자신을 끌어내려는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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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난동 혐의로 기소됐던 영국 출신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38)이 철창 신세를 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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