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지 오늘(25일)로 14일째가 되는 가운데 피해 현장의 광산 갱내에 24명의 생존자가 갇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왕 부국장은 1개 탄광은 진입이 쉽지 않지만 나머지 2곳은 구조 여건이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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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지 오늘(25일)로 14일째가 되는 가운데 피해 현장의 광산 갱내에 24명의 생존자가 갇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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