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2월22일]

빌리 그레이엄은 하나님의 겸손한 종복으로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는 지혜와 품위로서 여러세대의 미국인들에게 희망과 가르침을 전달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트위터를 통해 최근 별세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추모

Billy Graham was a humble servant who prayed for so many - and who, with wisdom and grace, gave hope and guidance to generations of Americans.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나는 크고 분명히 말합니다. 동성애로 인해 우리의 영적 안녕이 위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빌리 그레이엄, 1974
버락 오바마, 당신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발 이 트윗은 지우세요. 여러 인생을 힘들게 만든 어느 개인을 기념하기에 적절한 다른 방법을 찾기 바랍니다.
-딜런 매런(작가 겸 배우), 버락 오바마의 빌리 그레이엄 추모사를 반박하며

No no no no no.
"Let me say this loud and clear, we traffic in homosexuality at the peril of our spiritual welfare." - Billy Graham, 1974.
Barack, you're great, but please delete this and find a different way to memorialize a person who made life harder for many many people.
-Dylan Marron @dylanmar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