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패닉 장세를 연출했음에도 "미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강하다(exceptionally)"고 강조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장기적인 경제 펀더멘털에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감면과 조세개혁이 미국 경제를 더 끌어올리고 미국인을 위한 번영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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